시사!

[그알] 동거녀 살인사건 범인 이양석 신상 찾아냄!!!

bagopeum 2022. 11. 1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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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말은 무려 친형이 하신 말임. 


lee로 시작하는 이름에 무슨 이상한 사진이 있는 뉴스가 베트남 웹상이 떠도네요??ㅎㅎ
귀찮으신 분들은 스크롤을 아래로 쭉 내리세요!

http://m.thanhniennews.com/society/south-korean-man-stabs-vietnamese-girlfriends-mother-to-death-7464.html

South Korean man stabs Vietnamese girlfriend's mother to death

An Giang police have arrested a South Korean man for allegedly stabbing his girlfriend's mother to death on March 25.

www.thanhniennews.com


피해자 지인 말 : 범행일 11일 전,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는 피해자 뒤를 누나누나 하고 쫓아와서 같이 술을 마시자하고 집까지 쫓아왔다고 함. 계속 같이 살자고 졸라서 피해자가 지인한테 곤란하다고 고민 상담까지 함. 즉 살인범은 피해자를 만난지 11일 만에 해친거임.... 그 짧은 11일 동안에도 피해자한테 심하게 집착했다고 함. 그리고 범인은 처음에는 과도로 피해자를 찌르고 과도가 부러지니 주방으로 가서 식칼을 가지고와서 또 찌르는 오버킬을 저지름.


피해자가 범인이 2명을 죽인 살인범인지 몰랐던 이유는 마을 사람들이 그 새끼가 사람을 죽였는데도 가벼운 형만 받고 계속 고향에 돌아오니까 보복 당할까봐 무서워서 그 새끼에 대한 이야기를 못하고 다들 쉬쉬했다고...


이 새끼가 사형 선고받아서 집행받아야 되는 이유는 1. 술을 마시고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또 피해자한테 같이 살자고 자기 돈을 다 줬는데 피해자가 쫓아 내려고 하니 화나서 흉기를 집어들었다고 함. 그리고 그 이후는 하나도 기억안난다고 뻔뻔스럽게 지나가는 개도 안믿을 거짓말을 함.
2. 그알 제작진이 왜 항소하냐고 연락하니까 자기는 술먹고 범행을 저질러서 기억이 안나고 내의지가 아닌데 그렇게 과한 형을 받는건 부당하다고 지껄임. 그리고 도와줄거 아니면 연락하지 말라고 함. ㅎㅎㅎㅎ
3. 형한테 편지를 썼는데 형도 소름끼친다고 고개를 저으시면서 이 새끼 반성 안한다고 함


신기하게 주변 사람들한테 아주 순박하고 성실하다고 평판이 좋음. 부탄가스 마시고 술먹고 여자 패는데? 심지어 미친 노친네들이 피해자가 잘못했겠지 괜히 그랬겠냐고 노망난 소리 나불 댐 ㅎㅎㅎㅎ 이 소리한 노친네들은 꼭 피해자가 겪으신 고통의 10배 이상을 겪으시면서 돌아가시길 바랄게요.어차피 곧 늙어 뒤지시겠지만 ASAP, PLZ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1차 범행(2001.05.19)


술쳐먹고 부탄가스 마시고 망나니짓 함. 결국 가족이 환각 약물 복용으로 경찰에 신고. 2년 정도 복역하는 동안 아내가 못견뎌서 마산까지 도망감. 그걸 이 새끼가 오토바이 타고 강원도에서 마산까지 내려가서 일일이 집집마다 물어보고 다니면서 피해자 집 찾아서 살해. 처음에 목을 졸랐다가 피해자가 쓰러진 뒤 가게에 나가서 술쳐먹고 술병 깨서 또 엄청 찌름(오버킬)


재판장에서 아내가 아이들을 돌보지 않아서 화나서 '우발적'으로 죽였다고 질질 짬(전문가들 추정 거짓말일 확률 100%)


그리고 무려 휴대폰 끄고 오토바이 버리고 마산에서 강원도까지 무려... 산맥을 타고 한달동안 걸어갔다고 함. 가족들의 설득으로 자수...


도대체 사람을 죽였는데 어떻게 8년 형을 받을 수 있나? 전문가가 말하길 판결에 아이들을 돌보지 않은 피해자의 잘못도 있다는 해석이 깔려 있다고 함. 살인범이 아내가 도망가서 아이들을 혼자 돌봤다고 질질 짰다는데 부탄가스 마시고 알콜 중독으로 징역까지 산 적 있는 사람들 말을 우리 똑똑한 판사님이 철썩 같이 믿으시고 그래그래ㅠㅠ 하면서 감형해줌. 또 초범이라고 우쭈쭈하면서 감형에 감형을 더함 ㅎㅎㅎ 이 때도 반성문 50장 넘게 제출하고 피해자랑 어릴 때 연끊긴 피해자 애비 찾아가서 합의금 주고 합의함.



2차 범행(2012.03.25)



8년 살고(거기다 4개월 가석방) 나와서 가족들이 이제 정신 차렸겠지 하고 매매혼을 해줬는데 또 부탄가스 쳐마시고 술먹고 아내 폭행해서 아내가 결국 도망감. 1년 후에 새로 베트남인 여자친구를 사겼는데 그 때도 또 부탄가스 흡입하고 술마셔서 그 여자분이 몰래 고향으로 도망쳤다고 함. 근데 다문화센터 찾아가서 그 여자분 집에 전화 걸어달라고 한 다음에 다시 오라고 고래고래 행패부림. 그 쪽에서 유부남이니 우리 딸한테 접근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말에 대해 자기가 꼭 찾아가겠다고 윽박지르면서 끊었다고함... 그리고 진짜 찾아감...


2012년 3월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베트남 안정성까지(호치민에서 250km) 찾아가서 아주 계획적으로 집안의 전기를 끊고 침입해 전 연인 어머니 칼로 찌르고 가족들도 다치게 하고 방화까지 시도하지만 실패 후 베트남 경찰에 잡힘. 징역 14년 선고 받음.


그런데 또 8년 만에 나옴.... 어떻게 8년만에 나왔나? 저 새끼가 베트남 감옥에서 베트남 한인 회장한테 전화해서 자기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아이들을 보여달라고 사정사정 했는데도 거절당해서 화나서 죽였다가 이렇게 됐다고 거짓말 침... 또 한인 회장놈 선택적 공감능력 발휘해서 웅ㅠㅠ 죽일만 했넹ㅠㅠ 이러면서 한인회에서 모금운동 벌여서 750만원 상당의 합의금 물어주고 가석방 시켜줌ㅎㅎㅎㅎ


후로 이 범인은 한국으로 추방됨.


이 때 국가 기관 하는 짓이 정말 레전드 빡대가리 아방수인데... 일단 이 국내로 들어온 흉악한 살인범을 아무도 관리 안함. 외교부도 우리 일은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거니 살인범이 입국을 안전하게(ㅎㅎ) 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함. 그리고 그 책임은 사법부에 있다고 지들 잘못 아니라고 함... 사법부는 정말 아방수, 머가리 꽃밭수, 푼수여주처럼 '잉? 우리는 암것두 모르는뎅 그런 사람이 입국했었어??'라는 식으로 답변을.......하...


방송은 사법부가 평균 지능만 조금 더 높았어도, 그리고 얘가 엄연히 화학물질 중독(세번째 범행 때도 도망가서 고향 빈집에 들어가 부탄가스를 6병 사서 밤새 3병이나 마셨다고함)임을 고려하고 치료만 했어도 이런 비극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 같다고 우리나라 법의 시스템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끝냄.


https://baophapluat.vn/nguoi-hung-8-tien-an-tu-han-quoc-sang-chem-ca-nha-nguoi-tinh-post1937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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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뉴스에 나와 있는 사진도 있네요! 그알에서 쓴 모자이크 사진이랑 굉장히 비슷한거 같지만 기분탓이겠죠..?

에이 아무리 쓸모없는 살인범 따위라도 사람 신상을 이렇게 공개하는건 넘나넘나 나아아아쁜 짓인뎅ㅜ 설마 아니겠쥬~!

본명 : 이상진

고향 : 강원도 삼척??동해??

나이 : 1975년생

특이사항 : 정신병질자(싸이코패스) 점수 32점 받음 (20점 대인 조두순 강호순보다 더 높음), 약쟁이

전문가들 추정으로 유영철같은 버러지랑 범행 후 사후 처리, 범죄 은닉 등의 능숙도만 좀 떨어질 뿐이지 잔혹함, 뻔뻔함, 죄책감 없음 등의 특징은 아주 소름끼치게 똑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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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에게 걸핏하면 교도관들 눈에 띄지 않는 집단구타와 괴롭힘을 당하면서!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의 100배를 겪으며 사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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