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과자가 먹고 싶다면 '더벤티'로! 호두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주변 코코호도로 가려고 했지만 코코호도 사장님이 워라벨을 중시하시는지 무려 오후 6시 가게 문 닫고 퇴근하셨음... 진짜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근처 고속도로 휴게소라도 가야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근처에 많이 있는 더벤티에서 사이드 스낵으로 호두과자를 팔았음!! 가격은 3500원인가 그랬음. 알은 여덟알이고 알도 갤럭시 버즈보다 살짝 작을만큼 알차다!! 경험 나눔 2023.03.18